2026년 2월 축제 가볼만한 곳 모음
겨울과 봄이 만나는 2월, 전국 축제 완벽 가이드
구정 연휴부터 겨울 축제까지! 강원도 눈 축제, 부산 드론쇼, 서울 근교 야경까지 한눈에
⚡ 중요 안내: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은 기상 및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사전에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날씨 좋은 날씨를 택해 방문하세요!
2월은 한국의 겨울이 절정을 이루면서도 봄의 발걸음이 가까워지는 시기입니다. 구정 연휴(2월 14~16일)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가 열리고 있습니다. 눈을 좋아하는 가족이라면 강원도 겨울 축제를, 낭만을 찾는 커플이라면 야경 축제를, 친구들과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참여형 축제를 추천합니다.

서울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축제부터 강원도 일대를 돌며 즐기는 겨울 축제까지, 당신의 취향과 일정에 맞는 축제를 찾을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가족, 커플, 친구 그룹별 추천 축제와 이동 팁, 예약 정보까지 한눈에 확인하세요.
🎯 이 글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
- 강원 겨울 축제 3선 - 대관령눈꽃축제, 화천산천어축제, 태백산눈축제
- 서울/경기 가족축제 - 남이섬 윈터 원더, 허브아일랜드 불빛동화축제
- 부산 야경 축제 -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 설날 전통 명절 행사 - 경복궁, 북촌 한옥마을 등
- 동행 유형별 추천 조합 - 가족, 커플, 친구, 당일치기
- 이동 거리 및 예약 정보 - 접근성과 준비물 안내
1. 강원 겨울축제: 눈과 얼음의 낭만
강원도는 2월의 진정한 주인공입니다. 설원 위에서 펼쳐지는 축제들은 서울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순수한 겨울의 매력을 선사합니다. 화천산천어축제부터 대관령눈꽃축제, 태백산눈축제까지 강원 일대에서 펼쳐지는 겨울 축제들을 연계해 방문하면 온전한 겨울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강원 릴레이 축제 여행 팁
화천(1월 마지막주) → 태백(2월 1주) → 평창(2월 중순)
3개 축제를 연속으로 방문하며 겨울을 완벽히 경험하세요 ❄️
1-1. 대관령눈꽃축제 (평창)
기간: 2월 13일(금) ~ 22일(일) | 입장료: 대인 10,000원 / 소인 8,000원
전국에서 가장 먼저 탄생한 겨울축제로 3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관령눈꽃축제는 2월 중순의 필수 방문지입니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 일원에서 10일간 열리는 이 축제는 눈의 예술성을 극대화한 대형 눈조각과 초대형 눈터널, 눈썰매, 빙판놀이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황병산 멧돼지 얼음땡, 새해맞이 민속놀이, 포토존, 지역 전통먹거리 등 대관령만의 독특한 프로그램도 많습니다. 야간 조명 연출로 밤에도 눈축제를 즐길 수 있어 낮과 밤 모두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 항목 | 상세 정보 |
| 위치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 일원 |
| 교통 | 서울에서 차로 약 2시간 30분 / 강릉역에서 약 1시간 |
| 주요 프로그램 | 대형 눈조각, 초대형 눈터널, 눈썰매, 빙판놀이터, 민속놀이, 포토존 |
| 운영시간 | 평일 10:00~18:00 / 주말 09:00~19:00 |
| 추천 포인트 | 야간 조명 연출, 전통 먹거리, 가족 중심 프로그램 |
1-2. 화천산천어축제 (강원)
기간: 1월 10일(토) ~ 2월 1일(일) | 요금: 얼음낚시 중등생 이상 15,000원 / 우대 10,000원
세계 4대 겨울축제로 꼽히는 화천산천어축제는 얼음 위에서 펼쳐지는 독특한 낚시 체험이 핵심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천 일대에서 23일간 열리는 이 축제는 1월 마지막 주부터 2월 초까지 최적의 시간을 가집니다.

산천어 얼음낚시(현장접수, 예약접수, 루어낚시), 산천어 맨손잡기, 밤낚시 프로그램이 있으며, 잡은 산천어를 현장에서 구이(1마리 3,000원)나 회로 즉석 조리해 먹을 수 있습니다. 실내 얼음조각광장, 선등거리 페스티벌, 겨울문화촌, 산타우체국, 천문대 등 부대시설도 풍부합니다.
| 항목 | 상세 정보 |
| 위치 |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산천어길 일원(화천천) |
| 교통 | 서울에서 차로 약 2시간 / 강릉역에서 약 1시간 30분 |
| 주요 프로그램 | 산천어 얼음낚시, 맨손잡기, 밤낚시, 얼음조각광장, 선등거리 페스티벌 |
| 운영시간 | 09:00~18:00 (밤낚시 별도) |
| 추천 포인트 | 액티브한 낚시 체험, 현장 조리 음식, 숙박객 추가 혜택(무료 밤낚시) |
1-3. 태백산눈축제 (태백)
기간: 1월 31일(토) ~ 2월 8일(일) | 입장료: 무료 (부대시설별 요금 상이)
태백산국립공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태백산눈축제는 산악 설경의 웅장함과 눈조각 예술의 정교함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축제입니다. 강원도 태백시의 태백산국립공원 일대와 황지연못 일원에서 열립니다.

국제 대학생 눈조각 전시, 태백산 등반대회, 백패킹, 동계 스포츠 체험(썰매, 스키 등), 버스킹 공연, 기차 화덕 음식 체험 등이 운영됩니다. 설산을 배경으로 한 눈조각 작품들이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며, 산악 트레킹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 항목 | 상세 정보 |
| 위치 | 강원도 태백시 태백산국립공원 일대, 황지연못 |
| 교통 | 서울에서 차로 약 3시간 / 태백역에서 약 20분 |
| 주요 프로그램 | 눈조각 전시, 산악 등반대회, 백패킹, 동계 스포츠, 버스킹 |
| 운영시간 | 상시 (부대시설 시간 별도) |
| 추천 포인트 | 산악 설경, 국제 규모 눈조각, 트레킹 체험, 겨울 스포츠 |
2. 서울/경기권: 가족 친화형 야경 축제
서울과 경기도의 축제들은 접근성이 뛰어나 당일치기 여행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눈썰매부터 야간 조명까지, 겨울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곳들입니다.
서울 당일치기 추천
남이섬(춘천, 차로 1시간) + 허브아일랜드(포천, 차로 1시간)
오전 남이섬, 오후 허브아일랜드로 완벽한 당일 여정! 🚗
2-1. 남이섬 윈터 원더 (춘천)
기간: 12월 1일 ~ 2월 28일 | 눈썰매장 운영: 1월 15일 이후
경기도 춘천 남이섬에서 90일간 운영되는 남이섬 윈터 원더는 겨울 감성의 정수를 담은 축제입니다. 눈썰매장(1월 15일부터 2월까지 운영, 기상상황에 따라 변동), 플레이존, 포토존, 먹거리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얼음벽 포토존, 야간 조명 연출, "눈썰매 타고 선물 팡팡" 등의 참여형 이벤트가 인기입니다. 서울에서 자동차로 약 1시간 거리로 당일치기 여행에 이상적이며,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합니다.
| 항목 | 상세 정보 |
| 위치 | 경기도 춘천시 남이섬길 (남이섬) |
| 교통 | 서울에서 차로 약 1시간 (고속도로 이용) |
| 주요 프로그램 | 눈썰매장, 플레이존, 포토존, 조명 야경, 이벤트 |
| 입장료 | 별도 안내 (남이섬 입장료 기준) |
| 추천 포인트 | 서울 근처, 가족 친화, 낭만적인 야경, 다양한 포토존 |
2-2. 허브아일랜드 불빛동화축제 (포천)
기간: 통년 운영 (1~3월 '핑크, 빛으로 말하다' 테마) | 입장료: 평일 10,000원 / 주말 12,000원
경기도 포천시의 허브아일랜드는 통년으로 운영되며, 2월에는 "핑크, 빛으로 말하다" 테마로 특별히 연출됩니다. 핑크 반딧불이, 핑크 트리 조명, 핑크 모래썰매 등으로 로맨틱한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미니기차, 스케이트, 라벤더 체험, 수공예 워크숍(하벤더 베게 만들기, 롤온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서울에서 약 1시간 거리로 당일 여행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낭만적인 야경 사진 촬영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 항목 | 상세 정보 |
| 위치 |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청신로 947번길 35 |
| 교통 | 서울에서 차로 약 1시간 |
| 주요 프로그램 | 핑크 조명, 핑크 썰매, 미니기차, 스케이트, 라벤더 체험, 수공예 |
| 운영시간 | 10:00~22:00 (시즌마다 다름) |
| 추천 포인트 | 낭만적인 야경, 가족 친화, 포토존 풍부, 체험 프로그램 다양 |
3. 부산: 세계 수준의 드론 야경 쇼
광안리 해변의 드론라이트쇼는 국내에서 가장 화려한 야간 스펙터클을 자랑합니다. 매주 토요일 두 차례 공연이 펼쳐지며, 바닷바람을 맞으며 관람할 수 있습니다.
3-1.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부산)
2월 공연 일정: 7일, 14일, 21일, 28일 (매주 토요일) | 공연시간: 오후 7시, 오후 9시 (2회 공연)
광안리 해변에서 펼쳐지는 M 드론라이트쇼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상설 드론 쇼입니다. 상설 공연은 약 1,000대의 드론으로 구성되며, 특별공연 시에는 최대 2,500대의 드론이 동시에 움직입니다.
복잡한 예약 과정 없이 광안리 해변 어디서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불빛 쇼는 로맨틱한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공연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부산의 야간 경관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 항목 | 상세 정보 |
| 위치 | 부산 수영구 광안리 해변 (광안대교 인근) |
| 교통 | 부산 광안역, 수영역 인근 / 서울에서 비행기 또는 차로 약 4시간 |
| 공연 정보 | 매주 토요일 19:00, 21:00 / 드론 1,000~2,500대 규모 |
| 입장료 | 무료 (해변 개방 관람) |
| 추천 포인트 | 무료 관람, 예약 불필요, 세계 수준의 스펙터클, 로맨틱한 경험 |
4. 2026년 설날 전통 명절 행사
2026년 설날은 2월 14일(토)부터 16일(월)까지 3일간의 연휴입니다. 전통 명절의 의미를 되살리는 다양한 행사가 서울과 전국에서 열립니다.
| 장소 | 주요 행사 | 특징 |
| 경복궁 | 전통 차례 의식 관람, 전통 활쏘기 | 한국의 전통문화 직접 경험 |
| 덕수궁 | 설날 특별 의식, 전통 공연 | 고궁의 엄숙한 분위기 속 전통 체험 |
| 북촌 한옥마을 | 떡 만들기, 윷놀이, 투호 체험 | 전통 민속 게임과 음식 직접 만들기 |
| 조계사 | 불교의식, 제등 장식 감상 | 영적인 분위기 속 새해 기원 |
| 남이섬 | 설 연휴 특별 프로그램 | 축제와 전통을 동시에 경험 |
5. 동행 유형별 추천 조합
당신의 동행 인원과 관심사에 따라 최적의 축제 조합을 추천합니다. 아래 표를 참고해 당신에게 맞는 여행 계획을 세워보세요.
| 동행 유형 | 추천 축제 | 이유 |
| 가족 (아이 동반) | 대관령눈꽃축제 + 남이섬 윈터 원더 | 안전한 눈놀이, 다양한 썰매, 아이 친화적 시설 |
| 커플 | 광안리 드론쇼 + 태백산눈축제 | 낭만적인 야경, 설산 배경의 포토존, 로맨틱한 경험 |
| 친구 그룹 | 화천산천어축제 → 대관령눈꽃축제 | 액티브한 낚시 체험, 추억 사진 촬영, 야경 감상 |
| 당일 치기 | 허브아일랜드 또는 남이섬 | 서울 근처, 1시간 내 도착, 충분한 시간 |
| 강원 집중 여행 | 화천(1월 말) → 태백(2월 초) → 평창(2월 중순) | 연속 축제로 강원도 겨울 완전 체험, 최적의 이동 거리 |
| 설날 가족 여행 | 경복궁 + 북촌 한옥마을 + 남이섬 | 전통문화 체험, 명절의 의미 되새기, 가족 추억 |
6. 이동 거리 및 예약 팁
효율적인 여행 계획을 위해 각 축제 간 이동 거리와 예약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주요 축제 간 이동 거리
| 출발지 → 도착지 | 이동 시간 | 비고 |
| 화천산천어 → 태백산눈 | 약 1시간 | 강원도 내 가장 가까운 조합 |
| 태백산눈 → 대관령눈꽃 | 약 1시간 | 평창 방향 |
| 서울 → 남이섬(춘천) | 약 1시간 | 당일 여행 가능 |
| 서울 → 허브아일랜드(포천) | 약 1시간 | 당일 여행 가능 |
| 남이섬 ↔ 허브아일랜드 | 약 1시간 30분 | 오전/오후 조합 가능 |
| 서울 → 부산(광안리) | 비행기 2시간 / 차량 4시간 | 주말 비행 이용 추천 |
축제별 예약 및 준비물 정보
| 축제명 | 예약 필요 여부 | 준비물 |
| 대관령눈꽃축제 | 불필요 (현장입장) | 방한용품(모자, 장갑, 목도리), 부츠, 두꺼운 외투 |
| 화천산천어축제 | 예약 권장 (온라인) | 방한용품, 부츠, 핫팩, 낚싯대(렌탈 가능) |
| 태백산눈축제 | 부분 예약 (등반 시) | 등산화, 방한용품, 충분한 시간 확보 |
| 남이섬 윈터 원더 | 불필요 | 방한용품, 부츠, 카메라, 충전기 |
| 허브아일랜드 | 불필요 | 방한용품, 편한 신발, 카메라 |
| 광안리 드론쇼 | 불필요 | 우산, 바람막이, 카메라, 삼각대(선택) |
FAQ
- Q1. 2월 축제 중에 가장 인기 있는 시간대는?
- A1. 설 연휴(14~16일) 기간에 모든 축제가 혼잡합니다. 가능하면 그 전후의 주말(7~9일, 21~23일)을 추천합니다.
- Q2. 아이들을 위해 안전한 축제는?
- A2. 대관령눈꽃축제, 남이섬 윈터 원더, 허브아일랜드가 안전 시설과 아이 친화적 프로그램을 갖춘 최고의 선택입니다.
- Q3. 날씨가 안 좋으면 축제가 취소되나요?
- A3. 눈축제는 폭우나 폭설로 운영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사이트에서 운영 상황을 확인하세요.
- Q4. 화천산천어축제 낚시는 초보자도 가능한가요?
- A4. 네, 현장 가이드가 제공되며 낚싯대와 용구도 렌탈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 Q5. 광안리 드론쇼는 비오는 날에도 운영되나요?
- A5. 강한 바람이나 비가 오면 공연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세요.
- Q6. 2월에는 짐을 많이 챙겨야 하나요?
- A6. 방한용품(모자, 장갑, 목도리), 부츠, 핫팩은 필수입니다. 여러 겹 입기를 추천합니다.
- Q7. 나홀로 축제를 가도 괜찮나요?
- A7. 네, 모든 축제가 개인 방문객을 환영합니다. 혼자서도 충분히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으며, 포토 명소에서 좋은 사진도 얻을 수 있습니다.
7. 마무리 요약
2월은 한국에서 겨울의 절정이면서도 봄의 발걸음이 가까워지는 특별한 시기입니다. 강원도의 대관령눈꽃축제, 화천산천어축제, 태백산눈축제는 눈 위에서 펼쳐지는 순수한 겨울의 매력을 선사합니다. 서울 근처의 남이섬과 허브아일랜드는 당일 여행으로도 충분히 겨울 감성을 느낄 수 있고, 부산의 광안리 드론쇼는 세계 수준의 야경 스펙터클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당신이 가족, 커플, 친구 그룹 중 누구와 함께 가든, 또는 혼자 가든 상관없습니다. 2월의 축제들은 모두를 위한 겨울의 추억을 만들어 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설 연휴 혼잡을 피해 다른 주말에 방문하거나, 강원도 릴레이로 여러 축제를 연계 방문하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방한용품을 충분히 챙기고, 카메라를 준비하고, 현장 상황을 미리 확인한 후 출발하세요. 이 글이 당신의 2월 축제 여행을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2월의 겨울 축제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
💬 여러분은 2월 어떤 축제를 계획하고 있나요? 댓글로 축제 경험과 추천 팁을 공유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