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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조문 예절

20251113tis 2025. 11. 19. 16:02

 

장례식장 조문 예절

장례식장 방문은 고인을 추도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중요한 의식입니다. 처음 조문을 가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당황하는 부분이 바로 예절입니다. 복장부터 조문 절차, 부의금 건네는 방법까지 모든 과정을 단계별로 완벽히 정리했습니다!

 

 

 

조문 가기 전 준비사항

조문 시기

초상 소식을 들으면 가능한 한 빨리 달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상가에서 아직 조문객을 맞을 준비가 안 되어 있을 수도 있으므로, 성복을 마친 후 문상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최소한 염습(시신을 씻기고 정장시키기) 이후, 입관(관에 넣기) 이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가까운 친구나 친지라면 초기에 방문해도 괜찮습니다.

 

복장 준비

검정색 계통의 무난한 복장이 기본입니다. 불가피한 경우 감색이나 회색도 실례가 되지 않습니다.

 

주의사항: 짙은 화장과 화려한 악세사리는 피합니다. 스타킹과 양말은 반드시 신어 맨발을 보이지 않도록 합니다.

 

부의금 준비

부의금은 문상이 끝난 후 전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빈소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해야 합니다.

 

부의금은 길한 숫자를 의미하는 홀수 단위로 맞춥니다. 일반적으로 3만원, 5만원, 10만원, 30만원 등을 준비합니다.

 

단계별 조문 예절

1단계: 입장 전 준비

장례식장 입장 전에 외투와 모자를 미리 벗어둡니다. 신발은 현관에서 정리정돈하여 입고 나올 때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합니다.

 

외투가 많을 경우를 대비해 겨울에는 현관에 외투 걸이가 준비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2단계: 조객록 작성

빈소에 들어선 후 가장 먼저 조객록을 작성합니다. 이는 장례식장 입구에 마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