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장례식장 예절 완벽정리
천주교 신자의 장례식장 예절은 기도와 성찬을 중심으로 하는 종교적 의식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일반 장례식이나 불교식 장례와는 달리 절을 최소화하고, 성수 분사와 향을 통한 기독교적 의식을 강조합니다. 천주교 장례식장에서 조문객들은 정중하고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이를 따르면 됩니다.

천주교 장례식장 조문 예절 단계별 안내
| 순서 | 절차 | 상세 설명 |
|---|---|---|
| 1단계 | 입실 준비 | 빈소 입구에서 외투와 모자를 벗고 정리한 후 입실 |
| 2단계 | 상주 인사 | 상주에게 가볍게 목례(경례) 하기 |
| 3단계 | 헌화 | 준비된 흰 국화 한 송이를 고인 영정 앞에 공손히 놓기 |
| 4단계 | 성수 뿌리기 | 성수를 세 번 뿌리며 "OOO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기도 |
| 5단계 | 분향 | 향을 집어 불을 붙인 후 좌우로 흔들어 끄기 (입으로 불지 않기) |
| 6단계 | 향 헌양 | 두 손으로 공손히 향을 향로에 꽂기 (성향은 하나로 충분) |
| 7단계 | 헌정 기도 | 영정 앞에 물러나서 15도 각도로 고개를 숙여 묵념 또는 기도 |
| 8단계 | 절례 | 고인을 위해 절 두 번 (또는 반절 두 번) |
| 9단계 | 상주 인사 | 상주와 맞절 (반절 한 번), 자연스러운 위로의 말씀 나누기 |
| 10단계 | 퇴실 | 두세 걸음 물러난 뒤 몸을 돌려 퇴실 (뒤로 걷지 않기) |
천주교 장례식장의 주요 예절 포인트
1. 성수 뿌리기의 의미
성수는 세례의 기억,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 모든 죄로부터의 정화를 의미합니다. 성수를 뿌릴 때는 세 번을 권장하며, "고인의 이름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라는 기도를 함께 올립니다. 단독으로 조문할 때도 이를 따르면 되며, 여러 명이 함께할 때는 대표자 한 명만 해도 됩니다.
2. 향 다루기의 올바른 방법
향을 끌 때는 절대 입으로 불어서 끄면 안 됩니다. 반드시 왼손이나 우손으로 가볍게 흔들어 불꽃을 끄거나 부채질해서 끄는 것이 예의입니다. 향은 하나로 충분하며, 두 손으로 공손하게 향로에 꽂습니다.
3. 절의 종류와 구분
천주교에서는 일반 장례식보다 절을 적게 하는 편입니다. 고인을 위해 두 번의 절을 하고, 상주와의 인사 때는 한 번의 반절(또는 목례)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반절은 15도 정도 고개를 숙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4. 천주교식 추모의 말씀
천주교에서는 "냥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불교식 표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신 다음과 같은 표현을 사용합니다:
병환으로 선종하신 경우: "선종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이제는 주님 안에서 편히 쉬시리라 믿습니다."
급작스런 사고로 타계한 경우: "위로의 말씀을 드릴 길이 없습니다. 열심히 기도 드리겠습니다."
가까우신 분인 경우: 많은 말보다 따스하게 안아 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조문객 복장 및 준비물
조문객 복장
천주교에서는 조문객 복장에 대해 엄격한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다만 "애도의 뜻으로 소박하고 정중한 복장"을 권장합니다. 검정색이나 어두운 색상의 옷이 적절하며, 지나치게 노출되거나 화려한 색상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평상복도 무방하나 상식에 벗어나지 않으면 됩니다.
준비물 확인
장례식장에 도착하면 성수, 성수채, 향, 국화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준비할 물품은 없으며, 상장례 관련 용품은 장례식장 스태프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상주 복장 및 표지
천주교에서는 상주 복장에 대해 엄격한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전통식 상복(흰 상복)을 입어도 되고, 현대식 상복을 입어도 되며, 여성의 경우 흰 치마저고리나 검정색 옷을 입어도 관계없습니다. 종파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으므로 장례식장 담당자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천주교 장례식의 전체 절차
1일차: 입관 예절
고인을 관에 모시면서 신부님이 성수를 뿌리고 기도를 합니다. 이 때 유가족들이 함께 참석하여 경건한 마음으로 고인을 배웅합니다. 입관 예절 후 성가를 부르며 조문을 시작합니다.
2일차: 연도 및 장례미사
출관 전날 밤 신자들이 망자를 위한 연도를 바칩니다. "성 도미니꼬, 망자 누구를 위해 빌어 주소서"라고 성인들의 이름을 거명하며 기도합니다. 다음날 아침 출관 예절을 한 후 성당으로 고인을 모셔 장례미사를 드립니다.
3. 고별식 및 하관
장례미사 후 가족들이 고인과 작별의 인사를 나누는 고별식을 합니다. 이후 선산이나 납골당으로 향하며, 신부님이 성수를 뿌리고 기도를 올립니다.
여러 명이 단체로 조문할 때의 예절
여럿이 함께 조문할 때는 대표자 1명만 성수 분사와 향 헌양을 합니다. 나머지는 대표자 뒤에서 함께 기도하거나 묵념합니다. 인원이 많을 때는 4~5명씩 함께 나가서 같이 하되, 성수나 분향은 그 중 한 분만 하셔도 됩니다. 연도 후에는 성가를 함께 부르며 고인을 추모합니다.
천주교 장례식에서 피해야 할 예절
1. "명복을 빕니다" - 불교식 표현이므로 사용 금지
2. 향을 입으로 불어서 끄기 - 절대 금지
3. "호상"이나 "악상" 등의 말 - 종교적으로 부적절한 표현
4. 과도한 음주 - 상가의 경건함을 해치는 행위
5. 큰 목소리로 말하기 - 상가에서는 조용한 목소리 유지
6. 영정 뒤로 눈을 마주친 상태로 퇴실 - 뒤로 물러나며 몸을 돌려 퇴실
기독교식과 천주교식 조문 예절의 차이점
| 항목 | 기독교식 | 천주교식 |
|---|---|---|
| 분향 | 없음 | 있음 (좌우로 흔들어 끄기) |
| 성수 분사 | 1~2번 | 3번 (영원한 안식 기도와 함께) |
| 절의 수 | 절 없음 (묵념만 가능) | 절 두 번 (고인을 위해) |
| 추도의 말 | "주님 안에서 편하시리라" | "주님 안에서 편히 쉬시리라" |
| 기도 형태 | 기도 또는 묵념 | 연도 (성인 호명 기도) |
⚠️ 천주교 장례식장 조문 시 반드시 기억하세요! 성수는 세 번 뿌리기! 향은 입으로 불지 않기! 절은 두 번 하기! "명복을 빕니다"가 아닌 천주교식 추도의 말 사용하기! 이 네 가지만 지켜도 경건한 예절이 완성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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